화물맨의 ‘안심결제 서비스＇는

2025년 4월 25일 11시부로 중단됩니다.

불명의 경쟁업체로 의심되는 고발인으로부터 불법적인 영업행위라는

고발이 들어왔으며 본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잠정 중단됩니다.

화물맨은 과거부터 차주회원의 고통을 분담해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.

14년 3월 ‘부*로**’, 15년 3월 ‘선*통*’ 부도사태 때

피해액을 지원해왔었던 바,

이러한 1회성 지원보다는 안정적인 결제 보장 서비스 제도로

운송료를 즉시 선지급할 수 있는 ‘안심결제 서비스’를 선보였으며

출시 이래로 현재까지 약 2천500건의 오더와 약 12억에

달하는 운송료를 지급 보장하였습니다.

이 과정에서 이***, 신***와 같은 부도 회사로부터

회원님들의 운송료를 선지급해드렸으나

이들 회사로부터 미수금을 온전히 회수하지 못하였습니다.

그러나 이 또한 저희의 사명감으로 생각하고  있으며

앞으로도 화물맨은 회원님들의 소중하신 운송료를

보호해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.

‘안심결제 서비스’는 부득이 잠시 중단되지만

더 나은 서비스를 준비하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.

2025년 4월 25일

화물맨 대표이사 임영묵